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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극장 1편 성격이 급해서 ※ 몽상가A 블로그의 모든 만화는 각 만화 하단의 안내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쓰잘데 없는 망상은 넘쳐나고 손은 느리고... 하스패러디 2편도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그리고 있습니다. ↓ 공감 많이 받으면 더 열심히 그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 더보기
[하스스톤 패러디] 망상의 돌 1 - 사제 안두인 ※ 몽상가A 블로그의 모든 만화는 각 만화 하단의 안내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손이 느려서 생각보다 작업이 오래 걸렸습니다. 1편은 평범하고 건전하지만 2편부터 본색을 드러냅니다. (이성애도 있지만 주요 커플링이 백합, BL 입니다) 그리면서 깨달았는데 와우는 덕질하기 참 귀찮네요...의상이 다들 범상치가 않아서....( _ _) ↓ 다음 편 보고 싶은 마음만큼 눌러주세요♥ ↓ 더보기
사신의 신부 3편 이전글: 프롤로그 01 02 ** 본 연재는 철저한 컨셉 플레이로 취향 존중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편 참고. 연재 목표 : "심즈3에서 노 치트로 사신과의 결혼에 성공한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 이기적인 유저가 정한 운명의 흐름대로 엄마 키키를 잃은 루나. 그리고 기대하던대로 드디어 나타난 사신. 전지전능한 nraas의 마스터코어(출처: http://nraas.wikispaces.com/ )로 사신의 CAS 모습을 감상해 봅시다. 공식명칭, 죽음의 신. 이 연재에서는 편의상 사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CAS 상에서는 이름이 [죽음의], 성이 [신]이네요 ㅋㅋㅋㅋ 망토를 벗겨보면 새까만 스킨톤을 쓰고 있는데요, 피부색만 바꾼 얼굴은 오른쪽입니다. 원판이 크게 나쁜 .. 더보기
사신의 신부 2편 이전글: 프롤로그 01 ** 본 연재는 철저한 컨셉 플레이로 취향 존중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편 참고. 이번 편은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한 급전개. 연재 목표 : "심즈3에서 노 치트로 사신과의 결혼에 성공한다." **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 안그래도 없는 살림에 민폐좀비들이 극성이네요...무인도 플레이 하시는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어쨌거나 섬의 모녀는 여전한 둘만의 조용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린 루나는 생일을 맞이하고 아직 어린 루나 대신 촛불을 불어주는 키키, 엄마를 쳐다보는 루나의 얼굴이 천진해서 너무 귀엽네요. 앙증 맞은 포즈로 한바퀴 턴을 한 이 천진한 소녀는 성장하자마자 급정색 ㅋㅋㅋㅋㅋ 인상이 너무 달라보인다, 루나 너어~? 마녀로 성장할 루나를 위한.. 더보기
사신의 신부 1편 이전글: 사신의 신부 프롤로그~ ** 본 연재는 몽상가A의 심즈3 컨셉 플레이와 챌린지 중간 그 어디쯤인 플레이 일지입니다. 기본 컨셉을 토대로 종료 조건을 잡고 단기 플레이 하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즐겨봐주시고 이런건 나랑 맞지 않는다, 하는 경우 더이상 접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플레이 컨셉이 조금 어두운 편이라서 개인적으로 연령 제한 기준을 잡는다면 15세 이상이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1편은 모녀의 섬생활 체험편입니다. 아래의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연재의 출발 컨셉 : "심즈3에서 노 치트로 사신과의 결혼에 성공한다." **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입니다 ** 사신과의 결혼이라는 플레이 목표를 정하고 심즈3를 로딩. 머릿속에 떠오른.. 더보기
사신의 신부 프롤로그~ =================================================================================================== 심즈를 하다하다 질리면 도착하게 된다는 컨셉 플레이의 세계에 저도 도달하고야 말았습니다. 마을에 씨뿌리기 농사 플레이도 해봤고 꽃뱀 플레이도 해봤고 무인도 플레이도 해보고 물론 태초에 평화로운 도덕적인 가정의 대잇기 플레이도 있었지 말입니다. ㅎㅎ 그러다 생각해보니 사신과의 결혼에는 도전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생각해보면 워낙 자캐 덕후라서 심이 죽는 것만 봐도 모니터 잡고 부들부들하는 성격이라서 죽음의 신을 본 적조차 별로 없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끝나면 어쩌지...했는데 다른 분들 보면 죽음의 신 한번 왔다가.. 더보기